Sailing SCHEDULE

(A-ONE LOGISTICS) 2020년 11주차 (3월 09일) 선적 스케줄

A-ONE LOGISTICS 2020. 3. 6. 15:47






















1.[전 지역] -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SCHEDULE 변동 및 지연 및 항공운송비용 및 SPACE 문제 고려

 - 내용 :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사태로, 중국발을 거쳐 진행되는 모든 모선에 대해 선원들의 감염여부 확인과 잠복기간을 지켜본 후

          포트 접안이 가능한 상황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검역강화로 인해, 모선의 T/TIME 또한 7~14일 이상(상황에 따라 면동가능성 있음) 늦어질 수 있으니 이점

          업무에 참조하시어 선적진행을 부탁 드립니다. 

         항공의 경우 일부 노선의 경우 A/FREIGHT가 많이 상승되고 있습니다.

         항공운임이 문제가 아니라 SPACE 자체가 어려운 지역이 많으니 여유로운 부킹 및 선적을 당부 드립니다.

 

2. 인도 향 도착지 로컬 하향조정 및 선적지 운임인상

- 내용 : 인도 정부에서 도착지 로컬(평준화 및 하향조정)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계속되는 물류비용 상승의 부담과 경쟁으로 인해 인도 수입자들의 반발이 심해지자, 인도 정부에서는 도착지 로컬비용을 하향조정하여

         수출자에게 운임을 부담시킨다고 합니다.

         인도 내부의 경기침체를 회복하고, 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도 향 선임이 상향조정될 예정이오니 이점 참조하여 선적진행 부탁 드립니다. 

- 적용시기 : 2020년 3월 15일 인도 입항분부터

 

3.FCL화물 국내운송 '화물자동차 안전운임 시행제' 안내

  2020년 01월 01일부토 '화물자동차 안전운임 시행제' 법안이 발효 되었습니다.  

   2020년 1월부터 바로 시행이며, 2월까지는 계도기간 , 3월부터는 벌금(건당 500만원)시행인데, 1월 적용분부터 바로 소급적용을 한다고 합니다.

    (실질적인 FCL 운송료의 대폭인상 - FCL DOOR 진행시 기존 운송운임이 아닌 새로운 운송운임이 적용 되오니 진행시 꼭 문의 부탁 드립니다.)   

안전위탁운임은 : 기사분에게 지불하는 금액
안전운송운임은 : 운송사가 실제 화주에게 청구해야 하는 금액 (안전운송운임 - 안전위탁운임이 기본 마진폭이고 이 부분을 조정해서 실화주에게 OFFER)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해외 물류상황  (현지 AGENT 내용-참조자료)

청도/산둥성

 

- 항공현재 각 생산 업체에서 대부분 업무 복귀하였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밀려있던 업무가 재개되면서, 수출입 업무가 급상승.
TAO-ICN 구간 : OZ 여객기만 운항하고 있으며 최소 7일 전에 북킹해야 TARGET 스케줄 진행가능. 항공운임 주2번이상 변동이 있음.
                       MU,KE,KJ,SC
등 항공사 331일까지 운항편이 취소되었고 향후 한국의 상황에 따라서 취소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음

TSN-ICN 구간 : KE 운항을 유지하고 있으나 3/24일까지 이미 FULL스페이스 상황으로 3월중에는 항공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급한화물은 근처 북경공항으로 진행.
                      PEK
스케쥴은 DAILY 이나 최소 5일전 부킹해야 하며 여객기만이라 소량의 화물만 진행 가능함

DLC-ICN 구간  CZ 여객기만 운항하고 있고  매주 월/ 2항차로 감편.
                      KE,OZ
는항공사 331일까지 운항편 취소되었고 향후 한국의 상황에 따라서 취소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음


-
해상 : 해상은 항공에 비해서는 스페이스가 넉넉함
.
-
내륙운송상황 : 산동성내부에서는 도로통제가  많이 좋아진 상황이라, 신분확인과 체온체크만 마치면 진입이 가능. 산동성 내부에서 픽업과 배송은 모두 진행될 수 있음
.
** DG, RF
컨테이너는 임시 반입 불가, 현 시기 때 상해 도착 시 반송 조치됨. 실제 공문이 나온 지역은 상해/닝보/천진이며 이 외 지역 또한 원활히 진행되고 있지 않고있는 것으로 판단.

심천/광동성

 

- 심천발 항공 : 한국향은 현재 KE/OZ 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항공편이 여전히 취소된 상태이며, 3월까지 현재 상황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 (정확한 운항재개시점에 대한 노티스 없음)
                    
베트남향은 현재 CI 진행 가능하지만 주 3회로 최소 일주일전에 부킹요망.( T/T 3-5일 소요 ) 스페이스가 일주일뒤까지 밀려 있는 상황

                    
자카르타 향은 현재 CI ,BR 진행 가능하지만 최소 일주일전에 부킹요망( T/T 3-5일 소요 ) 스페이스가 일주일뒤까지 밀려 있는 상황
-
광저우발 항공 : 한국향 항공편 화물기로 진행 가능하나, 스페이스 부족으로 최소 7-10일 전에 부킹 요망. 스페이스가 일주일뒤까지 밀려 있는 상황
                  
베트남향은 현재 KE,CZ 화물기 진행 가능하나 (,,), 스페이스 부족으로 최소 7-10일 전에 부킹 요망. 스페이스가 일주일뒤까지 밀려 있는 상황
                        
-> KE 경우, 인천발 베트남 입국 불가로 인해 세컨 스케줄 대기 많은 상황
                        
자카르타향 현재 KE,NH,CI,SL,SQ,MH  진행 가능하나 스페이스가 일주일뒤까지 밀려 있는 상황 ( 최소 7-10일 전에 부킹 요망 )
                        
-> KE 경우, 인천발 자카르타 여객기 취소로 인해 세컨스케줄 대기가 많은 상황
-
해상 : 남중국발 FCL은 모두 정상 진행되고 있으나, 스페이스 확보를 위하여 최소 7-10일 전 북킹 요망.
            LCL
은 보세창고에서 관리중으로 일주일에 보세창고 입고 가능한 전체 화물 400-500. 입고증으로 받아야만 CFS 로 입고가 가능한 상황
.
 
-
국경 운송 : 현재 베트남향 내륙 운송 정상화 (, T/T 기존보다 2-3일 추가 소요
)
-
내륙 운송 상황 : 남중국은 현재 타지역보다 도로통제가 적어, 내륙 운송은 크게 제한적이지 않음
.

**
모든 항공편은 최소 7-10일 전에 출고 일정 전달 요망. 항공사 취소 여부에 따라 갑자기 변동 될 수 있음

**
항공운임 주 1-2회 인상되고 있는 상황이며 최소 2배이상 인상되고 있음. 실 진행전 필히 운임 재문의 요망.

상해시

 

- 항공 : 대부분 중국 국적 항공기는 여전히 캔슬상태.
         
인천을  경유하는 OZ/KE 를 위주로 동남아 항공화물을 진행해왔으나 2 28일을 기점으로  한국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인천발 스케줄이 결항 취소,중국발 기적에도 악영향

PVG - ICN 구간 : 여객기 축소, 최소 5일전 스페이스 확인요망
PVG - HAN/SGN 구간 :
- KE :
엠바고를 공지, 잠정적으로 신규화물을 받지않고 기적되지 못한 화물들을 우선으로 처리함.
- OZ :
기적 후 6일 후 도착스케줄, 사실상 부킹 불가

- MU :
업무재개 준비중이나 , 일정미정. 일부소형 항공기(SL/NX) CASE BY CASE 로 항공사와 사전 컨펌 후 진행가능,운임 데일리 변동

PVG - CGK 구간 :
- KE :
운임 폭증,익일도착불가,인천발 - 자카르타 항공 건 대폭 축소예정
- OZ : 3
6일 기준으로, 부킹불가
- GA :
현재 운항 임시 중지 상태이며, 아직 정확한 업무재개에 대한 NOTICE 는 없음. 3월말가지 계속 될 것으로 예상.
-
일부소형 항공기(SL/SQ) CASE BY CASE 로 항공사와 사전 컨펌 후 진행가능 운임 데일리변동

기타동남아/미주/유럽 구간 : 운임 스케줄 데일리 변동, CASE BY CASE 로 항공사와 사전 컨펌 후 진행가능

-
해상 : 해상은 항공에 비해서는 정상진행되고 있음
.

** DG, RF
컨테이너는 임시 반입 불가, 현 시기 때 상해 도착 시 반송조치됨. 실제 공문이 나온 지역은 상해/닝보/천진이며 이 외 지역 또한 원활히 진행되고 있지 않고있는 것으로 판단
.
**
지난 주말 이후로 한국/동남아향 항공 스페이스가 빠르게 마감되고 있으며 운임도 매우 불안정한 상태. 실 진행전 필히 스페이스 및 운임 재확인 요망.

닝보/절강성

 

- 항공 : 대부분 국내 T/S 여객기 스케줄이며, 여객기 스케줄이 대부분 취소되어 픽업 주소 기준 픽업 가능유무 확인 후 상해로 진행
-
해상 : 17일 이후로 닝보 업체의 다수가 복귀 및 재택근무 시행하여 LCL 작업 가능하나,
          
연휴 후 공장 미복귀로 콘솔 물량이 부족하여 각 콘솔사마다 스케줄 지연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 FCL 은 정상 운행 중

-
내륙운송 : 14일 자가격리 지침에 해당하는 기사 부족으로 차량 부족. 절강성 내 통행 제한으로 어려움이 있음.

** DG, RF
컨테이너는 임시 반입 불가, 현 시기 때 상해 도착 시 반송 조치됨. 실제 공문이 나온 지역은 상해/닝보/천진이며 이 외 지역 또한 원활히 진행되고 있지 않고있는 것으로 판단

샤먼/복건성

 

- 항공 : 샤먼발 스페이스가 매우 타이트하여 ICN/HAN/SGN/CGK: 5일전 스페이스 확인요망
            
운임 스케줄 데일리 변동, CASE BY CASE 로 항공사와 사전 컨펌 후 진행가능

-
해상 : 선사, 부킹대리점 외 대부분 업체가 자택 근무 중이지만 스케줄 부킹에는 이상없음
.
           
트럭운송의 경우 샤먼 시 내로 운송은 가능하나 타 지역 픽업의 경우 건 별로 이상유무 사전확인필요

** DG, RF
컨테이너는 임시 반입 불가, 현 시기 때 상해 도착 시 반송조치됨. 실제 공문이 나온 지역은 상해/닝보/천진이며 이 외 지역 또한 원활히 진행되고 있지 않고있는 것으로 판단

중경시

 

- 해상 : 이상없이 정상 진행.
-
항공 : 약 일주일에 1~2편 항편으로 감편 운행 중
.
-
내륙 운송 : 중경 시내 픽업은 이상 없으나 중경 외지 픽업에 대해서는 제한이 있는지 사전 확인이 필요.

대만

 

TPE - ICN 구간 상황:
- BR/CI:
아직까지 운항 유지 중이나, 소량 화물도 CASE BY CASE 로만 진행 가능 여부 및 관련 적용 운임 확인 가능. (대부분 진행되더라도 MUST GO 수준의 운임으로 적용되고 있음.)
- 7C, OZ, KE, TG, SQ, CX: 3/28
까지 운항편 취소되었고, 향후 한국의 상황에 따라서 취소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음
.

TPE - S.ASIA
구간 상황:

아직까지 한국향과 같은 운항편 전면 취소는 없지만, 대부분의 여객기가 1대 운항 정도로 운항편이 감소된 상황이고, 3/10 부터 CI 를 포함한 항공사 대부분이 운임 상향 조정 예정으로, 상향 조정 폭은 CI 측에서 USD0.18/KGS 가량으로 잡았고, 다른 항공사들도 기존 운임보다 이와 같은 폭으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됨.


**
한국의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항공편이 취소되고 있다 보니 진행 가능한 항공사 측에서도 기존 운임보다 최소 US$0.20 이상 상향 조정을 하고 있는 상황
   
운임은 진행 시에 CASE BY CASE 로 확인을 해야 함
.
**
대만발 항공편은 PO NH 만이 일본을 경유하는 화물기고, 대부분이 여객기로 진행되고 있어 항공 서비스 중단에 따른 여파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됨
.
**
대만은 국적에 관계없이 한국에서 대만으로 입국하는 경우, 14일 격리 조치.

홍콩

 

한국에 바이러스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대부분의 한국향/발 항공편 캔슬됨.
- KE : 3
월 한국향 여객기 모두 중단. (최대 4 25일까지 중단예정) 화물기는 정상 운행하지만, 모든 여객기가 캔슬됨에 따라 스페이스가 매우 타이트하며, 운임은 실시간으로 변동하고 있음
.
- OZ : 3
월 한국향 여객기 모두 중단. 화물기는 정상 운행하지만, 모든 여객기가 캔슬됨에 따라 스페이스가 매우 타이트하며, 운임은 실시간으로 변동하고 있음
.
- CX : 3
28일까지 항국향 서비스 잠정 중단. (운항 재개 시점 미정
)
- HX : 3
월 한국향 여객기 모두 중단. (운항 재개 시점 미정
)
-
베트남 향 항공편 : RH/CX 등 베트남향 화물기는 운행하고 있으나, 스페이스가 매우 타이트하여 최소 4~5일 전 북킹요망
.
-
해상 FCL/LCL 은 정상운행.


**
화물기는 대부분 정상 운행하지만, 한국향 여객기가 모두 캔슬됨에 따라 스페이스가 매우 타이트하며, 운임 변동이 매우 심함. 최소 일주일전에 북킹요망.
**
홍콩 정부에서 2 25일 이후로 한국에서 오는 관광객은 받지 않는다고 공포함.

동남아시아 물류/현지 상황

 

- 베트남 : 한국/중국에서 하이퐁으로 들어오는 모든 선박에 대해서 검역을 실시하며, 하선을 희망하는 선원은 14일간 격리 조치됨.
                (
검역은 약 2~4시간 정도 소요되며, 검역 시 문제가 없다면 바로 입항 허용
)
          
한국발 항공편은 번돈공항(하노이 북부) 혹은 푸깟공항(중부 다낭)만 이용가능. (현재 하노이 NOIBAI 공항은 한국발 여객기 착륙 불가
)
         
한국향 OZ/KE/VN/7C 여객편은 대부분 CANCEL 되거나, 소형기종으로 변경&노선 감편. 정확한 서비스 재개시점은 나오지 않았으나 3월 말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

             
중국향 항공은 최근 T/S 스케줄 외 일부 DIRECT 노선(CZ 화물기)이 운항 재개되어 진행가능
.
              
국경트럭킹(하노이 -> 중국) FTL 가능/LTL 일부 진행가능. (T/T 4~5일 정도이나, 현지상황에 따라 딜레이 발생 가능성 있음
.)
** VIETNAM-ICN 화물기는 대체적으로 정상운행하지만, 여객기 캔슬의 여파로 SPACE 가 매우 타이트함.
베트남 현지 상황)
1.
한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승객은 건강 검진 체크리스트 작성해야하고, 기침 등 발열 문제있을 시 바로 격리가 진행.
   
하노이 도착하면 공항에서 12시간정도 대기 후, 자가격리 혹은 시설 격리되고 공안이 의사와 같이 방문해 매일 체온측정/격리중인지 확인
.
2.
특히 대구 경북 등에서 오거나 T/S 하여 오는 승객에 대해서는 격리조치가 내려질 수 있음
.
3.
당분간 한국인 도착비자 금지.


-
캄보디아 : 중국발 항공편에 CANCEL이 많아, 캄보디아 발 항공편도 공식적인 공문은 없으나 실질적으로는 간헐적 운항 중.
                
해상은 항공에 비해 이상 없이 운항 중이나, 스케줄 변동이 심해 실 진행 전 사전 확인 필수
.
                
한국향 KE : 4 25일까지 DAILY 에서 주 4 항차로 감편. (..토 취소
)
                
한국향 OZ : 3 28일까지 DAILY 에서 주 4 항차로 감편. (스케줄 매주 CASE BY CASE 로 확인 요망
)

** PNH-ICN 항공편은 화물기없이 대부분 여객기로 진행되고 있어, 항공 서비스 감편에 따른 여파가 클 것으로 예상됨.

*****************************************************************************************************

* INCOTERMS에 기준하여, 반드시 적하보험에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제운송에 있어서 화물 파손 시운송인의 책임 제한 규정의 한도(B/L & AWB약관 참조)에 의거 보상이 됨으로,

  화물 파손 시 고객이 손해를 당하지 않도록 고객이 부보한 보험으로 보상 받을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

2016 7 1일부터 국제해사기구(IMO) SOLAS 시행으로 컨테이너 총중량 검증제가 도입 시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수출화물의 총중량의 오차범위는 5%이내이며, 화주에게 책임이 귀속되오니 정확한 계측중량으로 진행 부탁 드립니다.

===========================================================================================================

() 에이원로지스틱  물류 / 통관 / 국내운송 / 수출 / 수입 / 무역 / 컨설팅 / 수출포장 

-. 광주사무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 12번길 13 INS  빌딩 301 

               TEL: 062-962-2118  FAX: 062-962-5116

     손문태 : mtson@iaone.co.kr , 김지연 : dalkis@iaone.co.kr 

 

 -. 서울사무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520, 현대벤처텔 918

               TEL: 02-332-3118  FAX: 02-326-5116

     김현제 : hjkim@iaone.co.kr , 박민하 : mina@iaone.co.kr , 이현희 : hhlee@ia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