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NE LOGISTICS) 2021년 27주차 (6월 28일) 선적 스케줄

[ 공 지  사 항 ] –  GRI & PSS 항목은 누적 청구 진행 됩니다. (6/15일 출항분부터 11차 PSC & GRI적용중)

 

l  콜롬비아 국가적 시위로 인해 BUENA VENTIRA향 서비스 중단중

l  11차 GRI 진행

l  미주 OAKLAND 선복 확보 난제로인해 7월 서비스 불가

l  L.A 7월 중순부터 부킹 대기로 진행중- 포트 혼잡도 심하여 인랜드 진행시 DELAY예상

l  TORONTO/MONTRIAL 중량제한으로 인해 1CBM = 250KG 적용됩니다. (2021년 07월 01일부터 적용)

l  (하절기 해빙으로 인해 터미널인근 해역 토사가 쌓임-선박중량제한중 20FT=6.1TON,40HC=13TON기준(GROSS WEIGHT)

l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행으로 인해 7/01일부터 토요일 반출입이 제한 됩니다.

 

## 중남미/지중해/유럽/미주등 거의 모든 PORT에서 10~15일 단위로 운임이 인상되고 있습니다.

     운임관련해서는 담당 영업사원과 지속적인 확인 부탁 드립니다.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위치한 옌톈항의 항만 폐쇄로 인해, 글로벌 물류 대란이 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해당 항구는 중국 컨테이너 처리량의 10.5%를 맡고 있는 중국의 최대 항구로 항만 폐쇄에 따라 지난 2주 동안 컨테이너선 298척이 해당 항구로 입항하지 못하였으며,  

터미널에는 35만개의 컨테이너가 쌓여 있습니다.

 

이는 지난 수에즈 운하 사고보다 더 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당장, 해당 항구의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선사들이 부산항을 OMIT 하거나 스페이스를 강제로 줄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부족으로 정상적인 물류 이동이 어려운 상황인데, 옌톈항 폐쇄로 인해 물류 대란은 더 가중 될 것입니다.

 

『북미항로, 고 운임 시황에 따라 소형 선사의 신규 진출 늘어』 (로이드리스트_21. 6. 16) -      수요 강세가 지속되며 아시아-미주 노선 운임이 연일 치솟음에 따라 미주 항로에 신규 진출하는 선사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중국계 BAL은 5월 중국-유럽 노선 진출을 발표 했었으나, 최근 하루 10만불 이상의 용선료를 지불하며 확보한 5,060TEU급 선박을 미주항로에 투입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그러나 일각에서는 장기적으로 운임이 하향할 것으로 전망하며 고용선료를 지불하는 소형 선박이 북미 항로에서 서비스를 장기간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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