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ling SCHEDULE

(A-ONE LOGISTICS)2014년 52주차(12월 22일) 선적 스케줄 **에이원로지스틱**

A-ONE LOGISTICS 2014. 12. 19. 10:41

 

 

 

 

 

 

 

 

 

 

 

 

1.SCHEDULE 변동 심함 -진행시 필히 확인 요망!
 
    - 중동 : ALEXANDRIA , ASHDOD 도착지 기상문제로 DEELAY 및 선명변동!!
    - 중국 : 기상악화로 인한 선명 변동 및 도착지 CONGESTION이 심함
    - 일본 : 성탄절 연휴 및 일본 연휴로 인한 일본 SCHEDULE SKIP이 많습니다. - 선적전 필히 SCHEDULE 재확인 요망!! 
 
2.MANILA,PHILIPPINES 입고지 변경
 
   - CFS : HBCT 동방 허치슨 CFS / 신태종과장
   - 적용시기 : 12/15일 CLS VESSEL 부터
 
 
3.XIAMEN SCHEDULE 변경
  - 적용시기 : 2014년 12월 18일 출항 모선
   - 적용내용 : 기존 토요일 출항 T/TIME = 3일 에서 매주 목요일 출항 T/TIME = 5일로 변경 
 
 
4.미주,캐나다 2014년 12월 GRI 인상공지
 
   - 적용요율 : $800/20`, $1,000/40', $1,125/40'HQ, $1,266/45`
   - 적용시기 : 12/15일 입고분 부터
 
5.미주,캐나다 2014년 12월 GRI 인상으로 인한 LCL RATE  인상
 
  - 적용시점 : 2014년 12월 19일 출항분부터
  - 적용요율 : 기존 운임에서 $10/RT 인상적용
 
 
6.미 서부항만 PORT CONGESTION 및 태업으로 인한 도착 지연발생중
 
    미 서부항만에 극심한 정체 및 현재 SEATTLE / TACOMA / OAKLAND 등 일부 항만에서의 태업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화 될때까지
    당분간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VESSEL의 잦은 DELAY가 예상이 되오니 업무에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평소보다 짧게는 수일에서 길게는 열흘이상 도착이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L.A,LONG BEACH,SEATTLE,CHICAGO)
 

A.    미국 수출입 전체 무역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LOS ANGELES/ LONG BEACH 봐도 미국 전체 무역의 15% 정도의 통관량) 서부 항만 CONGESTION 장기화로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미국내에서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ILWU(항만노조) PMA(해운연합)  재협상이 12/15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5 이후 수차례의 협상이 오고가면서 별다른 진전 없이 시간만 끌어오고 있어, 만일 협상이 마무리 된다고 하더라도 연말/연초 특수 시즌과 맞물려 CONGESTION 쉽게 풀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지만 하루빨리 양측의 협의를 바라고 있습니다.

 

B.    세계시장의 20%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 G6 Alliance에서 일부 미국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나 TAIWAN 아시아 일부 지역에 한한 것으로 한국과는 관련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CONGESTION 더불어 수익 구조를 감안한 결정으로 보이며, 미국내 IPI 서비스는 이미 일부 중단/SLOW DOWN으로 운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한국발/ 서비스에 직접적 영향은 없습니다.

  

C.    앞서 안내드린 바와 같이, 현재 미국 서안 LOS ANGELES/ LONG BEACH/ CHICAGO/ SEATTLE/ SAN FRANCISCO/ OAKLAND 화물의 ETA 상당히 지연되고 있습니다. SEATTLE 스케줄은 정기적인 ,출항 스케줄 예측이 어려울 정도 입니다. 진행 하신 화물에 대하여 문의 주시면 VANGUARD WEB에서 바로 확인하여 현재 STATUS 업데이트 드리고 있으니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손문태배상
 
㈜ 에이원로지스틱 / A-ONE LOGISTICS CO., LTD.